하나 더...

조회 수 1635 추천 수 0 2001.06.29 00:00:00
왔던 아이들이

한참만에 다시 전화하거나,

다녀간 아이들을 통해

물꼬를 알게된 어머님들과

전화통화를 하고 나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가끔은 얼굴과 이름이 연결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제가 이름을 좀, 많이 못 외거든요...)

그 아이들이 물꼬의 힘!입니다요.



이 장마 끝나고 나면

또다른 색깔의 2001여름일정이 시작되겠지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941
158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716
157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723
156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3726
155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732
154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751
153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751
152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761
151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771
150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772
149 물꼬 찬스 [2] 산들바람 2016-07-02 3788
148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99
147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804
146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807
145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808
144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818
143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824
14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837
141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853
140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62
139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88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