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조회 수 1590 추천 수 0 2001.06.29 00:00:00
왔던 아이들이

한참만에 다시 전화하거나,

다녀간 아이들을 통해

물꼬를 알게된 어머님들과

전화통화를 하고 나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가끔은 얼굴과 이름이 연결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제가 이름을 좀, 많이 못 외거든요...)

그 아이들이 물꼬의 힘!입니다요.



이 장마 끝나고 나면

또다른 색깔의 2001여름일정이 시작되겠지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241
581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732
5817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715
581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2782
5815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781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840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616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525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620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303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306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958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703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282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885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933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4031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630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739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385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315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