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자마자 바로 잠들어서 이제서야 쓰네요.
이번 청계는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재미있었고 그 어느때 보다 뜻깊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 여름에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 계자도 무사히 마치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2015.12.29 04:19:32 *.33.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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