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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1.07.08 00:00:00
이상현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860
안녕하세요..
저 상현입니다.
저 기억하시고 계시겠죠?
옥선생님, 상범샘, 아리샘, 희정샘, 경옥샘, 그리고 너무나 많은 선생님,,,
다들 보고싶네요.
저도 누나가 하도 쓰라고 해서 이렇게 씁니다.
안녕히 계세요.
다음에는 화장실 시설이 잘 되어 있을때, 자유학교에 가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즐겁게 지내겠습니다.
잘하면 요번 물꼬에 갈 수 있을겁니다.
기대하세요.
이제는 진짜로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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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860&act=trackback&key=a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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