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정말 오랜만이네요...

조회 수 1509 추천 수 0 2001.07.14 00:00:00
안양 수진이면, 염수진이가 맞니 안맞니?

물꼬에 같은 이름을 가진 아그덜이 많아서리...

수진아 윤희샘이당.

나도 너의 의견에 동의한당.

자유학교의 상징 낙변식,푸세식 화장실을 없애버리면 아덜의 추억 거리가 하나 없어지지 않을까!

물론 여름에는 향기로운 냄새가 나서리 그부분은 좀 보완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만.

그리고 여름에 변비 있는 사람들은 꽤 불안할거야, 앉아있는 동안 엉덩짝이 울긋불긋 올돌토돌 해지잖냐.

얼마나 가려운지, 거기다 헌혈까지....

나도 너무 오랬동안, 영동을 못가봐서 너무 가보고 싶다.

올해는 한번 가볼 수 있을라나...

오! 그리운 나으 영동.





┼ 정말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염(hurbgirlsujin@hanmail.net) ┼

│ 안녕들 하세요...

│ 너무 안 왔죠...

│ 저를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 그 물꼬유머...

│ 충격적이네요...

│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 어리버리수진....웁스...

│ 상현이도 글을 올렸네요...

│ 근데...

│ 물꼬의 상징인 화장실을 없애면 안되죠...

│ 안 그래요???

┼ 그럼 이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384
158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1
157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1
156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1
155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1
154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0
153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60
152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60
151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60
150 똑똑3 이수연 2002-10-10 860
149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60
148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60
147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60
146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60
145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859
144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9
143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859
142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9
141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7
140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850
139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84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