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네요...

조회 수 1475 추천 수 0 2001.07.13 00:00:00
안양수진염 *.155.246.137
안녕들 하세요...

너무 안 왔죠...

저를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그 물꼬유머...

충격적이네요...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어리버리수진....웁스...

상현이도 글을 올렸네요...

근데...

물꼬의 상징인 화장실을 없애면 안되죠...

안 그래요???

그럼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569
138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596
137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612
136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14
135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642
134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44
133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646
132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652
131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3653
130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61
129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64
128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679
127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679
126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680
125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683
124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686
123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693
122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08
121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19
120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730
119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74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