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샘

조회 수 1648 추천 수 0 2001.07.14 00:00:00
세이샘~~~



저 미리예요.



감사해요.



앞으로 메일도 자주 보낼 께요.



저 요번 여름 계절 학교에 갈 껍니다.



재미있게 놀꺼예요~~~



안녕히 계세요.^^





┼ 미리야~~: 세이(seiko1@hanmail.net) ┼

│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 반가운 얼굴들이~~~~*^^*



│ 미리야~~건강하지? 작년 겨울일들 생각난다.



│ 내 메일 주소는 seiko1@hanmail.net 이야.

│ 꼭~~ 메일 보내주라~~~*^^*



│ 참! 그리구 희정샘~~~

│ 저 연극터도 갈께요!

│ 과에서 가기로한 장활 날짜가 옮겨 져서 갈 수 있게 됐어요.

│ 연극터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 정말 잘됐어요.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692
581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749
5817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731
581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2794
5815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794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856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637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544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634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321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320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973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720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305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902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946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4042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648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752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400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31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