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몇가지부터...

조회 수 1466 추천 수 0 2001.07.22 00:00:00


매곡이면...

저희가 들어갈 때 버스에 태워주시면 되겠네요.

매곡이면 학교까지 20분도 안걸리는데 정말 가깝네요.



그리고 여행자보험은 물론 가입하지요.

물놀이 하는 시간은 따로 정하진 않지만...

늘 하게 되지요!

근데 수영복은 안입어요.

입은 옷 그대로 놀고서 빨아서 말리지요...



더 자세한 것은 통신문과 같이 보내드릴께요.

처음 가니까 궁금한 것도, 걱정도 많으시지요.

따로 전화로도 얘기 나눌 수 있겠네요.



두레일꾼 상범샘은 고향인 부산에서 아이들이 신청해서

많이 반가와하시더라구요.



그럼 나중에 아이들과 같이 뵙지요.



┼ 계절학교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공희영(balltongtong@yahoo.co.kr) ┼

│ 부산에서 계절학교를 신청한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 제 친정동네에 좋은 학교가 생긴다고 하니 무척반갑네요.

│ 공혜련, 인준이가 캠프에 참여할 아이들입니다.

│ 신문에서 물꼬가 영동에 있다는 것을 보고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 여름이면 한달씩 영동에서 놀고 오면서도 마땅히 아이들이 참여할 프로그램이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정말 잘 되었습니다.

│ 이번의 인연이 좋은 인연이 되어서 해마다 만날 수 있는 좋은 인연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지난번 전화 신청 후에 아주 간단한 행사표만 받게 되어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그 캠프에 합류해야 하나요? (외갓집이 상촌면 아랫동네인 매곡면인데 그 곳에서 합류할 수 있습니까?)

│ 여행보험에는 가입이 되어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아이들이 물놀이 할 시간은 주어지나요? 주어진다면 수영복도 필요한가요?

│ 다른 궁금한 사항이 생겼을 때에 비상연락을 취할 수 있는 방법도 알고 싶습니다.

│ 자세한 내용을 메일이나 우편으로 받아 보고 싶습니다.

│ 연락주십시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760
158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716
157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720
156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3723
155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731
154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740
153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746
152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761
151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764
150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764
149 물꼬 찬스 [2] 산들바람 2016-07-02 3780
148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98
147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802
146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804
145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805
144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814
143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815
14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831
141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846
140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60
139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87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