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터에 가고싶습니당!! ㅠ.ㅠ

조회 수 1428 추천 수 0 2001.07.20 00:00:00
하~ 이렇게 늦게 연락드려서 죄송해요..

집에서 펑펑 놀구 있으면서도 왜이리 게으름을 부리게 되는지..

백배 사죄말씀 아뢰옵니다 ㅠ.ㅠ



이제 아이들 방학도 했겠다..

선생님들 많이 바쁘실텐데...

저까지 이렇게 한 몫 보태니.. 면목이 없습네다..



하지만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흑흑..

반성.. 반성 또 반성하고 있거든요 ^^;;



근데..

너무 늦게 연락 드려서 연극터에 가지 못하게 되는 건 아니겠지요...

연극터 한 번도 안가봐서 꼭 가구싶은데..

please~~!!!

꼭 부탁드려용!! *^^*



그럼...

이 탕자 이만 물러가겠습니당..



더운데..

기운들 팍팍 내시고요..

그럼... 또 찾아올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900
5758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605
5757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603
5756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602
5755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602
5754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601
5753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600
5752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99
5751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591
5750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590
5749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580
5748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574
5747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569
5746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549
5745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546
5744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537
5743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3533
5742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505
5741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487
5740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477
5739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1] 평화 2011-07-18 347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