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야~~~

조회 수 1559 추천 수 0 2001.07.31 00:00:00
경옥 *.155.246.137


미리야.

지금 너희집에 전화했는데 안 받네...

어머님께 너희들 지낸 얘기 들려드리려구 했는데...

다시 하지 뭐.

네가 잘 지내 줘서 참 고맙다.

선생님들이랑 네 칭찬 많이 했다.

담에 또 보자. 안녕!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884&act=trackback&key=98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8707
5758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700
5757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694
5756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87
5755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685
5754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683
5753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672
5752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654
5751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653
5750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649
5749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45
5748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640
5747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626
5746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625
5745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623
5744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606
5743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601
5742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599
5741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591
5740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590
5739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57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