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에게

조회 수 1508 추천 수 0 2001.07.30 00:00:00
지훈이에게

벌써 어제가 되어 버렸구나....

3박4일 동안 별탈 없이 돌아 와서 기쁘단다.

어제는 서울역에서 샘들이 얼마나 걱정했는데......

별탈없이 집에 들어 갔다니 다행이다. 다음에 만나면

우리 좀더 재미있게 지내다 왔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길 바라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279
5798 안녕하세요!! 김재은 2001-03-05 4126
5797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4120
5796 좋은 봄날, 6월 시잔치! [1] 연규 2016-06-21 4114
5795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imagefile [1] 無耘/토수 2008-10-27 4104
579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4103
5793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4103
5792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4097
5791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094
5790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086
5789 [피스캠프] 2017년 여름 태국/유럽 시즌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6-08 4075
5788 김희전? 조봉균 2001-03-08 4066
5787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4057
5786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4035
5785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4032
5784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4025
5783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4010
5782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01
5781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983
5780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982
5779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97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