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에게

조회 수 1541 추천 수 0 2001.07.30 00:00:00
지훈이에게

벌써 어제가 되어 버렸구나....

3박4일 동안 별탈 없이 돌아 와서 기쁘단다.

어제는 서울역에서 샘들이 얼마나 걱정했는데......

별탈없이 집에 들어 갔다니 다행이다. 다음에 만나면

우리 좀더 재미있게 지내다 왔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길 바라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752
5819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2987
581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3101
5817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3068
581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3138
5815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3129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4247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4021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925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962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718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677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4368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5046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863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4224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4280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4381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955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103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7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