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535 추천 수 0 2016.01.08 22:19:50

옥샘~다은이와 저 잘 도착했습니다!

다은이도 저희집으로 왔습니다.

성빈이도 챙겨서 서울역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161계자는 시간이 정말 빨리간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재미있었고 그래서 더욱 아쉬움이 남고 벌써 또 가고싶습니다.

다들너무 애쓰셨고 사랑합니다.

여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도영

2016.01.09 00:48:13
*.62.234.91

수고했어
세끼일꾼으로서의 모범을 보여준것같아 멋졌음!

희중

2016.01.09 10:57:12
*.62.234.37

태희야 감기 때문에도 힘들었을텐데. 고생많았어~
다은이도 첫계자 어색하고 낯설었을텐데 고생했다 전해라~
애쓰셨고 사랑한다.

휘령

2016.01.10 22:07:41
*.145.160.126

우리 2모둠ㅎㅎㅎ우리모둠이 늘 떠들썩하던건 바로 태희 웃음소리 때문이데겠지 아직도 웃음소리가 눈에 선하오ㅋㅋㅋ 애썼소 고맙소!

옥영경

2016.01.11 01:03:09
*.33.178.116

아, 태희야, 내게도 여름은 참말 멀겠고나.
감기는 좀 나아가느뇨?

연규

2016.01.12 18:38:48
*.143.165.14

비타민 태희, 잘했고 보고싶고 사랑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849
5515 신나는 물꼬 - 한결 [3] 재미나게 2016-01-09 2348
5514 잘도착했습니다 [8] 도영 2016-01-09 1858
5513 아직은 물꼬 4 [4] 도영 2016-01-09 1547
5512 아직은 물꼬 3 [4] 연규 2016-01-09 1555
5511 아직은물꼬 2 [3] 효기 2016-01-09 1447
» 잘 도착했습니다! [5] 태희 2016-01-08 1535
5509 아직은 물꼬 1 [2] 희중 2016-01-08 1423
5508 마른 논두렁에 물대기 [1] 산들바람 2016-01-05 1957
5507 잘도착했습니다! [1] 권해찬 2015-12-28 1330
5506 잘 도착했습니다 [1] 유장 2015-12-27 1319
5505 15/12/26~27 겨울 청소년 계자 file [1] 도영 2015-12-27 1328
5504 잘 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5-12-27 1364
5503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15-12-27 2611
5502 고속도로에서 [2] 도영 2015-12-25 1292
5501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116
5500 물꼬 3일, into the depth [1] 서현 2015-12-05 1389
5499 <12월 섬모임 공지>모임날짜는 12월 19일 토요일입니다. [10] 아리 2015-12-01 1440
5498 [함께하는 사랑밭 해외봉사 모집] 함께가요, 케냐 imagefile 함께하는사랑밭 2015-11-04 1357
5497 인터뷰; "개신교도 사이에 한국사 유언비어, 답답하다" 물꼬 2015-10-30 2655
5496 <섬모임 공지>11월 섬모임 텍스트는 이반 일리치의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아리 2015-10-20 159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