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물꼬 2

조회 수 1475 추천 수 0 2016.01.09 00:18:36

아직은 물꼬입니다.
아직은 떠날준비가 안된저는 옥쌤에게 부탁드려 하루더있기로 하였습니다. 교실이 조용하니 어색하기만합니다.
다음계자일때도 말잘듣는 아이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휘령

2016.01.10 21:58:18
*.145.160.126

아이들과 몸으로 놀아주고 장작도 패고! 수고했다 애썼어!!

휘령

2016.01.10 22:09:01
*.145.160.126

아 그리고 2모둠! 효기샘 덕분에 분위기가 더 좋아졌더랬지ㅎㅎㅎㅎ즐거웠소

옥영경

2016.01.11 01:02:19
*.33.178.116

"2모둠 접어."
"친구랑 같이 온 사람 접어."
"팔찌한 사람 접어."
 
책 놓지 말고!
잘 살다 뜨겁게 만나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1481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642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238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0330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440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177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6851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525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152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506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762
5887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466
5886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462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207
588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8986
5883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8978
588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8874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814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685
5879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80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