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물꼬 - 한결

조회 수 2544 추천 수 0 2016.01.09 21:50:28

옥샘 잘 도착했어요

처음에 기차타고 갈땐 이러면어쩌나 저러면어쩌나 계속 고민을 했는데

막상 오니까 친구,형,누나,샘 들이랑 같이 여러 프로그램도 하고 책방에서

책도보고 오목이랑 바둑도두며 웃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대동놀이시간에

뛰어노는것도 재미있었고 보글보글1,2도 맛있었어요 밤마실을 가는데

눈앞이 아무것도 안보였어요.그렇게 쇠날이 되었는데 이제집에간다고

생각하니 노느라고 몰랏던 아쉬움이 한꺼번에 밀려온것 같아요.그리고

다음 계자까지 너무 기대되요.물꼬에서는 161계자지만 나에겐1번째 계자

라서 집에 와서도 정말 아쉬웠어요.

 

여름에 또갈께요.옥쌤 언재나 건강하세요.~~~~~~~~~~~~~~~~~~

 

 


희중

2016.01.09 23:00:31
*.154.60.239

한결이 낯선 환경에서도 재미나게 놀아줘서 고맙구나.

지내면서 열이 좀 있었는데, 좀 어떠한가 궁금하네~

만나서 반가웠구 다음번에도 보면 좋겠네 ^^

휘령

2016.01.10 22:10:19
*.145.160.126

오오오 결이 글이네ㅎㅎㅎ 다음엔 나는 나비 노래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 늘 건강하구 담에 또 봐 결아!ㅎㅎ

옥영경

2016.01.11 00:55:51
*.33.178.116

나도 나도, 나도 결이의 나비 노래 듣고파.
결아, 어머니 많이 도와드려야 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474
5619 황간 나왔다가 - 요 얼마동안 [3] 옥영경 2003-08-29 882
5618 대해리 공부방 9월 8일 날적이 신상범 2003-09-13 882
5617 대해리 통신 신상범 2003-09-13 882
5616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1] 승부사 2003-09-15 882
5615 안녕하세요...*^^* [1] 세호 2003-09-16 882
5614 아싸리..ㅋㅋ [3] 민우비누 2003-09-20 882
5613 잇/ 신지 2003-10-08 882
5612 10월 7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08 882
5611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13 882
5610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3] 신상범 2003-10-15 882
5609 안녕하세요 [3] 진아 2003-10-27 882
5608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0-30 882
5607 공부방 날적이 10월 30일 옥영경 2003-11-01 882
5606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82
5605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10 882
5604 녹색대학 특강안내 -영국 대안기술센터 녹색대학 2003-11-12 882
5603 [답글] 11월 12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진아 2003-11-16 882
5602 김장은 다 하셨는지요... 하얀민들레 2003-11-24 882
5601 설명회 다녀와서.... 허윤희 2003-11-26 882
5600 물꼬 이제 안녕~! [3] 진아 2003-12-06 8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