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물꼬 - 한결

조회 수 2432 추천 수 0 2016.01.09 21:50:28

옥샘 잘 도착했어요

처음에 기차타고 갈땐 이러면어쩌나 저러면어쩌나 계속 고민을 했는데

막상 오니까 친구,형,누나,샘 들이랑 같이 여러 프로그램도 하고 책방에서

책도보고 오목이랑 바둑도두며 웃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대동놀이시간에

뛰어노는것도 재미있었고 보글보글1,2도 맛있었어요 밤마실을 가는데

눈앞이 아무것도 안보였어요.그렇게 쇠날이 되었는데 이제집에간다고

생각하니 노느라고 몰랏던 아쉬움이 한꺼번에 밀려온것 같아요.그리고

다음 계자까지 너무 기대되요.물꼬에서는 161계자지만 나에겐1번째 계자

라서 집에 와서도 정말 아쉬웠어요.

 

여름에 또갈께요.옥쌤 언재나 건강하세요.~~~~~~~~~~~~~~~~~~

 

 


희중

2016.01.09 23:00:31
*.154.60.239

한결이 낯선 환경에서도 재미나게 놀아줘서 고맙구나.

지내면서 열이 좀 있었는데, 좀 어떠한가 궁금하네~

만나서 반가웠구 다음번에도 보면 좋겠네 ^^

휘령

2016.01.10 22:10:19
*.145.160.126

오오오 결이 글이네ㅎㅎㅎ 다음엔 나는 나비 노래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 늘 건강하구 담에 또 봐 결아!ㅎㅎ

옥영경

2016.01.11 00:55:51
*.33.178.116

나도 나도, 나도 결이의 나비 노래 듣고파.
결아, 어머니 많이 도와드려야 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310
5798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938
5797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929
5796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00
5795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892
5794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890
5793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885
5792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3881
5791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872
5790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869
5789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3864
5788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864
5787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845
5786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3842
5785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3838
5784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3833
5783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31
578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807
5781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793
578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3784
5779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75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