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터 계절학교 신청했는데요

조회 수 1850 추천 수 0 2001.08.03 00:00:00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하는 그림터 계절학교 신청한 주세림 어린이의 엄마입니다.

집이 전남 목포라 가는 길이 너무 멀어 미리 계획을 세워 아이를 데려가고 싶은데

자세한 안내 서신이 아직 없어 (전에 전화로도 말씀드렸지만 기본 안내서조차 받지 못해서 서운하기조차 합니다)오늘 서울로 전화를 했더니 음질이 너무 나빠 알아 듣기 힘든

자동 응답내용만이 들려올 뿐이었습니다.

학교에 대한 사전지식도 전혀 없고 큰 용기내서 아이를 이런 캠프에 보내려고 하는데 ...

불안한 엄마 마음을 헤아려서 속히 연결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지 연락가능한 전화번호같은 건 없는지요.

저희는 011-642-5034(아빠) 011-9622-5034(엄마)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572
179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69
178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8
177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67
176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6
175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66
174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6
173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66
172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66
171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5
170 교과서는 어떻게 하나요? [1] 나현 2004-04-10 865
169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65
168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65
167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65
166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5
165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65
164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5
163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4
162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4
161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4
160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6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