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호오.. ㅜ,.ㅜ

조회 수 1792 추천 수 0 2001.08.04 00:00:00
희수?? 서연이외에 희수가 왜 잠잠한가 했더니..



흠 결국 우리 희수가 밝히는구만..(선생님 몸무게!!)



숭이샘이라고 그러니까 그때 물꼬에서 승희샘하고



햇갈리더라.. 담번엔 안 햇갈리는 별명을 지어라.



그래도 니가 비만도 체크하는 법을 배우겠지만



선생님은 키에 비하면 그리 고릴라 수준이 아니얌.



너도 알게 되겠지만 선생님은 왜소한 편이란다.



고릴라보단 오랑우탄에 가깝지. 길쭉 빼빼!!



헉.. 선생님이 선생님 무덤을 팠다.. ㅜ,.ㅜ



남은 방학 선생님보다 바쁠 희수 잘 보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377
199 6월 2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8 873
198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873
197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73
196 Re..??? 신상범 2002-08-05 873
195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73
194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873
193 ┌──민수가 미국에서 벌린 소동──┐ 이민수 2002-11-02 872
192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872
191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872
190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872
189 Re..흐어~~ 유승희 2002-08-14 872
188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872
187 음...안녕하세여? 누구게 2002-12-02 871
186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71
185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871
184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71
183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71
182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71
181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71
180 Re..똑똑3 두레일꾼 2002-10-14 8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