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4125 추천 수 0 2019.02.25 07:05:16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물꼬 안에서 에너지 많이 받아서 돌아왔어요 그 힘으로 잘 지내다가 제 힘 전해주러 또 갈게요! 다들 잘 계시고 또 만나요ღ'ᴗ'ღ 

물꼬

2019.02.26 14:42:54
*.217.25.152

납작만두를 미처 구워내지 못했군요,

인교샘의 버터구이 오징어에 밀려 :) 

덕분에 남은 이들이 한껏 먹었다는.

납작만두는 역시 당면 든 게 더 맛난 듯!


학교 졸업과 첫 출근 사이 그렇게 다녀가 마음 좋습니다.

졸업도 취직도 다 고마울 일.

늘 응원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뵐 수 있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616
198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태정이에요~ 2003-04-27 858
197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858
196 삼풍대참사를 기억하며... 자유학교 물꼬 2002-07-02 858
195 푸히히~ 운듸~ 2002-06-13 858
194 꺄르륵 수민이 왔어효^-^ ┗수 민┓ 2002-02-04 858
193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마포강변 2009-09-05 857
192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57
191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57
190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57
189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57
188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57
187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57
186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7
185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7
184 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1] 옥영경 2003-05-23 857
183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57
182 ㅠㅠ... 리린 2003-01-12 857
181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7
180 그림터 미리모임 문의 남진희 2003-01-09 857
179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5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