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490 추천 수 0 2019.02.25 07:05:16
윤지 *.223.27.192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물꼬 안에서 에너지 많이 받아서 돌아왔어요 그 힘으로 잘 지내다가 제 힘 전해주러 또 갈게요! 다들 잘 계시고 또 만나요ღ'ᴗ'ღ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9054&act=trackback&key=e85
목록

물꼬

2019.02.26 14:42:54
*.217.25.152

납작만두를 미처 구워내지 못했군요,

인교샘의 버터구이 오징어에 밀려 :) 

덕분에 남은 이들이 한껏 먹었다는.

납작만두는 역시 당면 든 게 더 맛난 듯!


학교 졸업과 첫 출근 사이 그렇게 다녀가 마음 좋습니다.

졸업도 취직도 다 고마울 일.

늘 응원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뵐 수 있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835
198 고사(밥알들) file 도형빠 2004-04-26 856
197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56
196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2] 신상범 2004-04-25 856
195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6
194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56
193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56
192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856
191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6
19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6
189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6
188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태정이에요~ 2003-04-27 856
187 좀더 달라질 세상을 기대하며... [1] 최미경 2003-03-28 856
186 상범샘 딱걸렸어+_+ [1] 수진-_- 2003-03-27 856
185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856
184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6
183 얼레리 꼴레리 상범샘 나이?? 정확도는 않이지만 40새래요.... 꼬시라니까!!! 신지소선 2002-06-12 856
182 참, 품앗이 일꾼 모임도 했습니다. 김희정 2002-03-05 856
181 꺄르륵 수민이 왔어효^-^ ┗수 민┓ 2002-02-04 856
180 그 섬에 가고 싶다 [1] 섬 2009-09-27 855
179 대해리 노래방으로 모십니다 옥영경 2003-04-04 85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