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재미있었다니 다행이구나^^

조회 수 1844 추천 수 0 2001.08.14 00:00:00
은정이가 재미있었다니 정말 다행이구나~



샘두 무지무지 재미있었는데^^



녹차로 옷감 물들인것은 잘 간직하고 있겠지?



녹차를 끓이는 동안 먹었던 팥빙수도 참 맛있었지? 호호



그 옷감 가장자리를 바느질로 풀리지 않게 한다음에 손수건으로 가지고 다니렴^^



가지고 다니면서 가끔 샘 생각도 해주면 고맙지~~~호호



날씨가 변덕스러워 감기에 걸리진 않았는지 걱정이구나~



샘은 지독한 감기에 걸려 고생중이거든^^;;;



물꼬에서의 추억이 은정이에게 아름답게 간직되기를 바라구~



우리 다음에 또 만날날을 기대해보며~♬





┼ 감사합니다.: 김은정 ┼

│ to.자유학교

│ 자유학교에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 저 은정이예요.

│ 2박3일동안 그림터에서 재미있게 생활하였어요.

│ 저는요,자유학교에 처음가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 강강수월레,옷감물들이기,보글보글방 등이 재미있었어요.

│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하지만 도희도 재미있었대요.

│ 2004년에는 좋은 자유학교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 그럼안녕희 계세요

│ 2001년 8월 14일

│ 은정이가~~~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396
5758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812
5757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799
5756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794
5755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92
5754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91
5753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787
5752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785
5751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766
5750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745
5749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734
5748 물꼬 찬스 [2] 산들바람 2016-07-02 3724
5747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722
5746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720
5745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714
5744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709
5743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706
5742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704
5741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700
5740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689
5739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6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