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5468 추천 수 0 2019.02.24 20:33:00
참 행복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정말 아쉬워요. 꼭 다시 에너지 충전하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뵐게요. 건강하세요!

물꼬

2019.02.26 14:31:38
*.217.25.152

이곳은 사흘 일정에 이어 달날 특강까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 다시 봅시다.


참, 큰해우소 남자 쪽에 손이 미처 가지 못했다는 걸 어른의 학교 끝나고야 알았군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달날 일정은 챙길 수 있었더랍니다.


6월 연어의 날에서는 꼭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360
198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292
197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3297
196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3298
195 아보카도와 일별함 옥영경 2018-11-08 3318
194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322
193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3327
192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3328
191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332
190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333
189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3338
188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351
187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356
186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377
185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382
184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383
183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385
182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393
181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393
180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398
179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40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