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994 추천 수 0 2016.01.10 21:46:11
휘령 *.145.160.126
휘령입니다! 글이 늦었어요ㅎㅎ
161계자도 즐겁고 모두에게 고마운 한 때였습니다!
모두 도와준 다른 샘들과 즐겁게 보내준 아이들 덕분이겠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ㅎㅎ
다음에 볼 때까지 다들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9241&act=trackback&key=c5a
목록

희중

2016.01.10 21:57:51
*.62.234.37

분의기 띄워주는 휘령샘없으면 힘들었을텐데..
바쁜일상을 뒤로 하고 붙어줘서 고마워~
다음에 보자^^
애썼고 건강해~

옥영경

2016.01.11 00:54:34
*.33.178.116

강휘령 선수,
좋고 또 좋으이.
참으로 유쾌하였네. 
내가 모 대학에서 건진 게 있다면 그대와 희중샘일 거요.
그대로 샘들 먹을거리는 또 얼마나 풍족했던지.
자, 다음은 2월 빈들 혹은 4월 빈들로 모아보기로.
규현샘 시간이 좀 그러나...
아, 아나, 2웗 빈들에 드디어 희중샘 부모님이 오시네.
충주 어르신들도 뵙는 날 있길. 휘경샘한테도 안부를.
건강하기, 아무쪼록 마음 좋기. 

연규

2016.01.12 18:31:57
*.143.165.14

언니~

자주 만나서 좋아요. 언니는 정말 좋은 에너지가 가득한 사람이에요!

계자 고생 많으셨고, 푹쉬세요!


오래 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262
5718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6
5717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6
5716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6
5715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56
5714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56
5713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6
5712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2] 신상범 2004-04-25 856
5711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56
5710 그 섬에 가고 싶다 [1] 섬 2009-09-27 856
5709 물꼬.. 영원히.. 최지윤 2002-07-01 857
5708 당신 글 맨 끝줄.. 민우비누 2002-07-25 857
5707 ㅠㅠ . 2002-08-05 857
5706 Re..창준아... 신상범 2002-08-19 857
5705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57
5704 그림터 미리모임 문의 남진희 2003-01-09 857
5703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7
5702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857
5701 ㅠㅠ... 리린 2003-01-12 857
5700 좀더 달라질 세상을 기대하며... [1] 최미경 2003-03-28 857
5699 대해리 노래방으로 모십니다 옥영경 2003-04-04 85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