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036 추천 수 0 2016.01.10 21:46:11
휘령입니다! 글이 늦었어요ㅎㅎ
161계자도 즐겁고 모두에게 고마운 한 때였습니다!
모두 도와준 다른 샘들과 즐겁게 보내준 아이들 덕분이겠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ㅎㅎ
다음에 볼 때까지 다들 건강하세요!

희중

2016.01.10 21:57:51
*.62.234.37

분의기 띄워주는 휘령샘없으면 힘들었을텐데..
바쁜일상을 뒤로 하고 붙어줘서 고마워~
다음에 보자^^
애썼고 건강해~

옥영경

2016.01.11 00:54:34
*.33.178.116

강휘령 선수,
좋고 또 좋으이.
참으로 유쾌하였네. 
내가 모 대학에서 건진 게 있다면 그대와 희중샘일 거요.
그대로 샘들 먹을거리는 또 얼마나 풍족했던지.
자, 다음은 2월 빈들 혹은 4월 빈들로 모아보기로.
규현샘 시간이 좀 그러나...
아, 아나, 2웗 빈들에 드디어 희중샘 부모님이 오시네.
충주 어르신들도 뵙는 날 있길. 휘경샘한테도 안부를.
건강하기, 아무쪼록 마음 좋기. 

연규

2016.01.12 18:31:57
*.143.165.14

언니~

자주 만나서 좋아요. 언니는 정말 좋은 에너지가 가득한 사람이에요!

계자 고생 많으셨고, 푹쉬세요!


오래 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787
5820 내일 마지막 공연 입니다. 허윤희 2001-05-22 1791
5819 오랜만입니다. 하영희 2001-05-24 2015
5818 Re..오랜만입니다. 두레일꾼 2001-05-25 1942
5817 오랜만에.. 정승렬 2001-05-26 1942
5816 어떡하지... 신상범 2001-05-27 2077
5815 와... 염수진.. 2001-05-27 2420
5814 Re:아하.. 염수진 2001-05-29 1788
5813 뭐냐면... 두레일꾼 2001-05-29 1971
5812 흑흑 T.T 김재은 2001-05-29 1807
5811 정겨운 물꼬 ... 지화자^^ 연탄재 2001-05-29 1975
5810 웬 아부?! 김희정 2001-05-30 1953
5809 학교 숙제중에... 김소희 2001-05-31 2066
5808 [토론] 대안교육 연대는 필요하다 작은아해 2001-05-31 2545
5807 오랜만이네여~ 수미니 2001-05-31 2020
5806 현지에여~! 구현지 2001-06-02 1836
5805 무슨 그런 섭한 말을... 김희정 2001-06-04 2009
5804 식구나들이 가서... 김희정 2001-06-04 2147
5803 낯 설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 간 후에 안혜영 2001-06-04 2338
5802 이노옴, 구현지!! 김경옥 2001-06-05 2441
5801 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두레일꾼 2001-06-05 187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