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2일 품앗이 박선영샘이 오랫동안 기다리던 아이를 맞았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리던 소식이던지요.
함께 기뻐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그 아이 같이 물꼬 마당에서 걷는 날이 어여 오길.
해마다 고흥의 유기농 유자를 보내오던 선영샘 댁,
올해는 어머님께서 유자를 직접 차로 만들어 보내오셨습니다.
그 그늘 늘 고맙습니다.
2016.01.15 05:18:17 *.33.178.112
지금 인큐베이터에 있는 아이가 지상으로 발을 내미는 날이 짧은 날에 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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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큐베이터에 있는 아이가 지상으로 발을 내미는 날이 짧은 날에 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