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그리고 2017학년도에 대해

조회 수 3305 추천 수 0 2016.01.13 18:22:58
물꼬 *.90.23.221

 

물꼬의 안식년에 대해 궁금하시다는 연락이 잦아...

 

2016학년도(2016.3.2~2017.2.28)는 예년처럼 흘러갑니다.

여름과 겨울에 있는 계자도 계속되지요.

162 계자, 163 계자를 말합니다.

 

2017학년도는 물꼬가 ‘쉬어가는 해’를 맞습니다.

2017년 3월 2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학교 일정은 그리 쉽니다만

여전히 이 산마을의 삶은 이어질 테지요.

 

차차 자세한 소식 올려드리겠습니다.

새해, 강건하옵시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9375&act=trackback&key=e48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228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577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631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11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99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68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712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63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86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986
605 마당춤극을 펼쳐보입니다(5/27) 물꼬 2005-05-25 2032
604 2010년 11월 빈들모임 물꼬 2010-11-02 2031
603 2009년 6월 빈들모임 물꼬 2009-06-09 2023
602 장애아 보호자님께. 물꼬 2009-06-27 2021
601 [고침] [4.27~28]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9-04-10 2020
600 11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1-11-20 2020
599 [6.26~27] 2021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2] 물꼬 2021-05-19 2019
598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8-12-12 2019
597 [빨간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2월 어른의 학교 취소합니다! 물꼬 2020-02-21 2014
596 지지와 연대, 그리고 후원(논두렁) 고맙습니다 옥영경 2018-06-18 2012
595 2009년 9월 빈들모임 물꼬 2009-08-26 2012
594 2015학년도 한해살이(2015.3~2016.2) file 물꼬 2015-04-07 2011
593 2010년 3월 빈들모임(3/26~28) 물꼬 2010-03-11 2007
592 4월 '몽당계자'와 '빈들모임' 물꼬 2009-03-20 2002
591 10월 몽당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09-11-17 1997
590 2018학년도 여름계자, 겨울계자 관련 물꼬 2018-07-02 1994
589 공연 그리고 배움소식(7월 28일 불날) 물꼬 2009-07-28 1990
588 2013 여름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file 물꼬 2013-06-21 1988
587 [9.27~29] 9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9-08-26 1987
586 근래 홈페이지의 잦은 닫힘에 대하여 물꼬 2010-01-20 198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