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아직 사진을 못 보셨다고...
‘당장’ 물꼬 누리집(댓거리-사진첩)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새끼일꾼 11학년 류옥하다가 욕봤습니다.
연규샘을 중심으로 샘들이 돌아가며 사진기를 들었고,
산오름에서는 몇 샘이 곳곳에서 찍었습니다.
물꼬 누리집 용량에 한계가 있어 주요 사진들만 올리게 되어 아쉽습니다.
참, 손전화로 보실 수도 있는데,
손전화에서 누리집 게시판이 뜨지 않는 것들이 있다 했더니,
구글에서 검색어로 물꼬 사진첩이라 넣어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겨울 청소년 계자 역시 사진이 올라가 있습니다.
그 앞의 달골 명상정원 손보태기 사진도 몇 실었지요.
빛났던 우리들의 시간을 되짚으며 마음 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