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5525 추천 수 0 2019.02.24 17:13:14
휘령 *.151.112.223
휘향입니다.
언니집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간 물꼬였는데 여전히 그 모습이여서 참 좋았습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휘령입니다!ㅎㅎ
저도 잘 도착했어요!
함께여서 어른들의 학교 참 좋았어요!
일상에서도 물꼬에서처럼!
모두모두 사랑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9040&act=trackback&key=967
목록

물꼬

2019.02.26 14:45:08
*.217.25.152

휘향샘, 휘령샘,


고맙고,

좋고...

사랑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뵙기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711
238 Re..흐어~~ 유승희 2002-08-14 863
237 Re..우와ㆀ-┏ 새끼 2002-08-14 863
236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863
235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863
234 저 8월에 공연합니다. 보러들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863
233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63
232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63
231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863
230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863
229 저 돌아왔어요 윤재신 2002-03-23 863
228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63
227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3
226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63
225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62
224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62
223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2
222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62
221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2
220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62
219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6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