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샘에 대한 진실!!

조회 수 1564 추천 수 0 2001.08.24 00:00:00
애덜의 장난으로 잠시 오해될 수 있는 부분을 바로잡슴다,. ^--^



1.. 근태는 변태닷??



사실 요즘 세상 변태 기준으론 제가 심리검사까지 받은 사람인데...

아주 지극히 정상에서 오히려 조선시대 선비기질이 있는 사람으로

판명났슴다.. 물꼬에서 더워서 윗도리만 나풀댄거 밖에 없슴다.



2.. 근태는 털이 많다??



털이 많긴요.. 제 머리는요.. 숫이 없구요,.털도 없슴다..

애들이 자기들 털 없다고 털이 나이 먹어서 조금 난 것을..

놀린겁니다..



3.. 근태는 원숭이닷..



억울함다.. 제 평생 그런 소리 들은 적 없슴다..

텔레토비니 인형이니 독일 용병이니 갖가지 소리는 들었어도

원숭이!! 울고 싶슴다.. ㅜ,.ㅜ



4.. 근태샘은 여자 친구가 없다??



제 나이 20입니닷.. 그리고 중, 고 제가 모범생(??)코스를 받다보니^^;;

대학에서야 다른 사람을 직접 자주 보는데.. 겨우 20 !! 앞일은 아직

장담못함다..



5..근태샘은 사고 뭉치닷??



제가 몰라서 그랬지.. 지금 많이 배웠습니다.. 시행착오가

조금 있었을 뿐.. 저도 열심히는 했습니다.. (다분한 변명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713
581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751
5817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732
581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2795
5815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794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857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638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546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634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322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320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973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721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305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902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947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4044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649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753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401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31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