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조회 수 1291 추천 수 0 2001.08.28 00:00:00
최근에 김근태 샘을 둘러싸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샘과 아이들 간에 소통의 장이 되는 건 좋지만,

말들의 지리한 반복과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걸립니다.



날적이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광장같은 만남의 장입니다.



서로 개인의 메일을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651
5758 발도르프학교를 함께 세웁시다 발도르프학교모임 2001-07-15 1607
5757 그림터 보내주세여~ 김재은 2001-07-16 1545
5756 Re..그림터 보내주세여~ 두레일꾼 2001-07-17 1494
5755 연극터에 가고싶습니당!! ㅠ.ㅠ 정선진.. 2001-07-20 1445
5754 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21 1464
5753 우선 몇가지부터... 김희정 2001-07-22 1426
5752 선진아 이름 올라갔다! 김희정 2001-07-22 1497
5751 2001 청소년 지도자를 위한 '미디어교육 WORK-SHOP' 재)인천가톨릭청소년 2001-07-22 2093
5750 으!으!으!흐!흐!하!하! 구현지올시닷! 2001-07-24 1759
5749 샘들... 미리예요~ 2001-07-25 1472
5748 이번에도 즐거운 물꼬를 간다뉘 좋네..ㅋㅋㅋ^^ 안인균 2001-07-25 1504
5747 샘들~~~ 미리입니다! 2001-07-29 1609
5746 야~~` 비공개 2001-07-30 1451
5745 지훈이에게 임필규 2001-07-30 1472
5744 Re..서연아.. 김근태 2001-07-30 1513
5743 근태샘!!!!!!!!!! 한서연 2001-07-30 1602
5742 서여니에여 한서연 2001-07-30 1699
5741 넘넘 재밌었어요.. 한서연 2001-07-30 1641
5740 물꼬 샘들..저 원종이에요! 신원종 2001-07-30 1782
5739 미리야~~~ 경옥 2001-07-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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