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조회 수 1334 추천 수 0 2001.08.28 00:00:00
최근에 김근태 샘을 둘러싸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샘과 아이들 간에 소통의 장이 되는 건 좋지만,

말들의 지리한 반복과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걸립니다.



날적이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광장같은 만남의 장입니다.



서로 개인의 메일을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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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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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7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0
5736 옥샘 [3] 희중 2009-08-28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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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4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1
5733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1
5732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1
5731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1
5730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1
5729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861
5728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61
5727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61
5726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61
5725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61
5724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1
5723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61
5722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1
5721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61
5720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861
5719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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