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조회 수 1250 추천 수 0 2001.08.28 00:00:00
최근에 김근태 샘을 둘러싸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샘과 아이들 간에 소통의 장이 되는 건 좋지만,

말들의 지리한 반복과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걸립니다.



날적이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광장같은 만남의 장입니다.



서로 개인의 메일을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8109
238 166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류옥하다 2020-09-13 2804
237 오랜만이었습니다. [3] 민교 2020-04-26 2806
236 2011 피스로드 2nd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imagemovie 피스 2011-10-22 2830
235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0-04-26 2845
234 아 저도 쫌 늦엇나요!? (146계자!) [5] 경초르 2011-08-15 2852
233 경부선하행시간표가바뀌었는데.. [1] 석경이 2008-07-15 2858
232 잘 도착했습니다~ [1] 용균 아빠 2012-08-17 2858
231 잘 도착했습니다! [2] 성ㅂㅣㄴ 2021-12-27 2860
230 154번째 계자를 마치고 온 아들을 보며.... [3] 느티나무 2013-01-11 2863
229 다시 제 자리로 [2] 휘령 2022-01-15 2865
228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2866
227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1-12-26 2868
226 2기 방학캠프 참가자 추가모집 및 1기, 피스로드 마감 안내 image 피스 2011-12-01 2870
225 [펌] 유치원-어린이집, 출발부터 달랐다 물꼬 2018-10-24 2872
224 건강하네요 [4] 이건호 2020-01-17 2879
223 물꼬에 이틀먼저 입성했습니다 [1] 이건호 2020-01-10 2884
222 신상범선생님께... 유승희 2001-04-12 2887
221 Re.. 신선생님 !! 비밀번호 잊었어요.... 장은현 2001-05-07 2895
220 좋은 한밤입니다. [4] 태희 2020-01-18 2898
219 2012년 <성문밖학교> 신입생 전형을 위한 추가설명회 성문밖학교 2011-11-10 290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