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조회 수 1391 추천 수 0 2001.08.28 00:00:00
최근에 김근태 샘을 둘러싸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샘과 아이들 간에 소통의 장이 되는 건 좋지만,

말들의 지리한 반복과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걸립니다.



날적이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광장같은 만남의 장입니다.



서로 개인의 메일을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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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377
239 동환 오라버니. 죽었어. NF2기수민v 2003-02-03 882
238 샘. 나 수민이요. 꼭 봐야되요-_ㅠ NF2기수민v 2003-02-03 882
237 Re ^^ 세이 2003-02-01 882
236 보고픔..그리움.. 유승희 2003-01-27 882
235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882
234 -_-aaaa 모야1 운지냥. 2003-01-27 882
233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882
232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882
231 프하하하!! 민우비누 2003-01-23 882
230 ㅡ.ㅡ 김동환 2003-01-23 882
229 *^ㅡ^* 운지 2003-01-23 882
228 ㅋㅋ 김동환 2003-01-23 882
227 채은이 채규의 엄마입니다. 문경민 2003-01-14 882
226 선생님~!!!! 홍선아 2003-01-14 882
225 청소년가출상담전화 운영 늘푸른여성정보센터 2003-01-13 882
224 전주에서 천유상 2003-01-12 882
223 넹.... 민우비누 2003-01-18 882
222 샘들은 지금 한창 바쁘시겠네요 안양수진이 2003-01-10 882
221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882
220 Re..진구샘! 보세요! 지현 2003-01-13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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