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조회 수 1257 추천 수 0 2001.08.28 00:00:00
최근에 김근태 샘을 둘러싸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샘과 아이들 간에 소통의 장이 되는 건 좋지만,

말들의 지리한 반복과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걸립니다.



날적이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광장같은 만남의 장입니다.



서로 개인의 메일을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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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9569
238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6
237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856
236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6
235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856
234 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강성택 엄니 2003-05-05 856
233 *^^* [4] 운지. 2003-04-14 856
232 알려주세요 [2] 민아맘 2003-03-18 856
231 ㅠㅠ... 리린 2003-01-12 856
230 선생님.. 홈피 완성이어요~ 민우비누 2002-08-03 856
229 올만입니다. (^-^) 박의숙 2002-06-17 856
228 푸 히 히 운지효~ 2002-05-29 856
227 반가워요 ^^ 배승아 2002-03-16 856
226 꺄르륵 수민이 왔어효^-^ ┗수 민┓ 2002-02-04 856
225 물꼬를 보며 신유진 2004-05-07 855
224 축하! 축하! [1] 김성숙 2004-04-30 855
223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22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21 고사(밥알회장님) file [1] 도형빠 2004-04-26 855
220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19 물꼬 여러분! 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수상 2003-06-27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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