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육원 다녀왔지요.

조회 수 1405 추천 수 0 2001.10.08 00:00:00
인천 금두레 가족들,

소래중학교 윤실샘과 난희샘, 그리고 아이들

정독도서관 중학생 모둠 아이들,

아름이 산들이 가족,

품앗이 세이샘,

방과후 공부했던 지윤이 은빈이, 그리고 그 친구들...

다른 때 보다는 조금 적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열린교실에서는 밀가루 찰흙으로

동물원, 액자...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으로 만들어진 멋진 작품이 쏟아져 나왔구요.

어머님들이 해주신 맛난 간식도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어린 아이들과 큰 아이들 할 것없이

모두 섞여서 피구를 했습니다.

신나게 한판 놀고나니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렀더라구요.



한달에 한번이지만 잊지 않고 꾸준히 오시는 분들이 있어

날이 갈 수로록 애육원들공부가

신이납니다.



모두 건강하시구요

담달 첫주 해날에 오류동에서 만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457
581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971
5817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943
581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3004
5815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3013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4096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899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799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851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574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533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4233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949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554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4113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4153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4254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852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971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641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335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