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샹송

조회 수 1361 추천 수 0 2001.10.12 00:00:00
선생님의 글을 보고 그때 생각이 났습니다.

저 기억하시는지요.

방명록에 글을 올려야 옳겠지만......

날적이가 정겨웠습니다.

참 정겨운 그곳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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