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조회 수 1225 추천 수 0 2001.10.15 00:00:00
안녕하세요, 박재분 님.

누구신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사무실로 전화 주시면 좋겠습니다.

763-8024/5

꼭 연락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 박재분 ┼

│ 예전에 우리 아이를 영동에 보냈었더랬어요.

│ 그땐 형편 상관 안 할 때였는데 지금은 사정이 좀 달라졌습니다.

│ 마음은 그때와 다름없지만 형편이 달라 어쩌면 좋을지 여쭈려고 글을 올립니다.

┼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정을 좀 봐 주시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880
258 Re..네, 문 열렸는데요. 신상범 2002-09-25 863
257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863
256 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김아리 2002-09-04 863
255 Re..흐어~~ 유승희 2002-08-14 863
254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863
253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863
252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863
251 머 별로.. 유승희 2002-07-15 863
250 저 8월에 공연합니다. 보러들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863
249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63
248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863
247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863
246 저 돌아왔어요 윤재신 2002-03-23 863
245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63
244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3
243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63
242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62
241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62
240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862
239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