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조회 수 1165 추천 수 0 2001.10.15 00:00:00
안녕하세요, 박재분 님.

누구신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사무실로 전화 주시면 좋겠습니다.

763-8024/5

꼭 연락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 박재분 ┼

│ 예전에 우리 아이를 영동에 보냈었더랬어요.

│ 그땐 형편 상관 안 할 때였는데 지금은 사정이 좀 달라졌습니다.

│ 마음은 그때와 다름없지만 형편이 달라 어쩌면 좋을지 여쭈려고 글을 올립니다.

┼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정을 좀 봐 주시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9230
258 전은숙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2-15 856
257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56
256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56
255 약속된 촬영 때문에 글 남깁니다. KTV <한국, 한국인>팀 2004-05-12 856
254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856
253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56
252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56
251 자유학교 물꼬를 가슴에 품다. [1] 황갑진 2004-04-28 856
250 역사(둘) file [3] 도형빠 2004-04-26 856
249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856
248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6
247 시체놀이를........... [2] 도형아빠 2004-04-11 856
246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56
245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56
244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56
243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56
242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856
241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6
24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6
239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85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