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조회 수 1237 추천 수 0 2001.10.12 00:00:00
예전에 우리 아이를 영동에 보냈었더랬어요.

그땐 형편 상관 안 할 때였는데 지금은 사정이 좀 달라졌습니다.

마음은 그때와 다름없지만 형편이 달라 어쩌면 좋을지 여쭈려고 글을 올립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정을 좀 봐 주시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779
279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691
278 옥쌤! 오랜만이에요 [1] 훈정 2018-03-31 2419
277 일베 사이트 폐쇄 청원 [1] 옥영경 2018-04-01 2714
276 산 조르디의 날 file 옥영경 2018-04-24 2615
275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4340
274 2018.4.29. 물꼬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4-29 2707
273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5187
272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5314
271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4033
27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682
269 사유의 바다를 잠식한 좋아요 버튼_폴 칼라니시의 [숨결이 바람될 때] 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6-06 3010
268 그림말(이모티콘;emoticon)에 대한 동서양의 차이? 옥영경 2018-06-06 2577
267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5460
266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10123
265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5596
264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5737
263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2876
262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2907
261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image [1] 갈색병 2018-07-12 5798
260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28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