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조회 수 1211 추천 수 0 2001.10.12 00:00:00
예전에 우리 아이를 영동에 보냈었더랬어요.

그땐 형편 상관 안 할 때였는데 지금은 사정이 좀 달라졌습니다.

마음은 그때와 다름없지만 형편이 달라 어쩌면 좋을지 여쭈려고 글을 올립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정을 좀 봐 주시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894
5758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852
5757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837
5756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823
5755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817
5754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807
5753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807
5752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804
5751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99
5750 물꼬 찬스 [2] 산들바람 2016-07-02 3786
5749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771
5748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770
5747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761
5746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750
5745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748
5744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731
5743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3726
5742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723
5741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716
5740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715
5739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7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