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조회 수 1251 추천 수 0 2001.10.18 00:00:00
안녕하세요, 박재분 님

서류가 필요한 게 아니구요...

삶의 진실함이 서류 따위에 있다곤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 얘기를 듣고 싶었던 거구요.

메일 쓰기가 불편하시면,

계절학교 신청하실 때, 어머님 성함을 말씀해 주셔요.

편하게 전화하셔도 되구요.

기다리겠습니다.



┼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

│ 우리 아이 이름을 말하면 기억하시겠지만, .......

│ 친구한테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구요.

│ 저 전화는 송구스러워서 못 하겠어요.

│ 방법이 없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안심했습니다.

│ 이혼가정을 증명할 증빙서류가 필요한 거 아닌가요?

│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구체적 방법을 알고 싶은데 제가 개인 메일을 못 쓰고 있어요.

┼ 친구 메일이라도 이용해야 하는 건가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678
5798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696
5797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748
5796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375
5795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830
5794 다시 제 자리로 [2] 휘령 2022-01-15 3196
5793 잘 도착했습니다 ! [1] 채성 2021-12-29 3048
5792 잘 도착했습니다! [2] 성ㅂㅣㄴ 2021-12-27 3192
5791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1-12-26 3219
5790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684
5789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3585
5788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763
5787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317
5786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0175
578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889
5784 [펌]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돕는 방법 물꼬 2021-08-25 2860
5783 [펌] 돌아온 탈레반은 물꼬 2021-08-25 2519
5782 잘도착했습니다:) [1] 이세빈 2021-08-22 2479
5781 잘 도착했습니다 :) [1] 이세인_ 2021-08-22 2588
5780 잘 쉬다 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21-08-22 2559
5779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1-08-22 255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