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조회 수 1241 추천 수 0 2001.10.18 00:00:00
우리 아이 이름을 말하면 기억하시겠지만, .......

친구한테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구요.

저 전화는 송구스러워서 못 하겠어요.

방법이 없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안심했습니다.

이혼가정을 증명할 증빙서류가 필요한 거 아닌가요?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구체적 방법을 알고 싶은데 제가 개인 메일을 못 쓰고 있어요.

친구 메일이라도 이용해야 하는 건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289
5858 [펌] 성적표에 동봉된 편지; Before you open the envelope with your score in it, we want you to read this first. image 물꼬 2016-02-01 5726
5857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애도합니다 [2] 물꼬 2018-07-26 5694
5856 여름방학 네팔 빈민촌에서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 그린나래 해외봉사단 모집 imagemoviefile 생명누리 2012-06-14 5672
5855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624
5854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531
5853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image [1] 갈색병 2018-07-12 5469
5852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5424
5851 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2] 필교 2020-05-15 5358
5850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5290
5849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5242
5848 3월 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03-05 5224
5847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5179
5846 이제 되네~!!!!!!! [1] 다예~!! 2001-03-06 5118
5845 봄이 오는 대해리에서. [3] 연규 2017-04-12 5111
5844 안녕하세요^-^ 김소희 2001-03-02 5082
5843 Re..어엇~!!!??? 혜이니 2001-03-02 5044
5842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5006
5841 <5월 섬모임>이중섭탄생100주년 기념전"이중섭은 죽었다" + "사피엔스" image [1] 아리 2016-05-03 4929
5840 Zarabianie ydamem 2017-01-27 4897
5839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488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