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교육지도 예비교사연수가 있습니다.

나흘의 일정을 몰아 이틀 동안 숙박하며

이른 아침부터 열 사람이 30시간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주경야독이겠습니다.

아침 수행을 시작으로 해가 있을 땐 몸으로, 밤에는 강연이 이어질 계획.

연수도 연수지만 모두 물꼬에 손발 보태겠다 나선 이들입니다.

고맙습니다.

뜨거운 시간이 되기를.


* 고추 5천포기를 심으려는 일정은 밭갈기가 여의치 않아 다음으로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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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20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70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474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223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08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3774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3842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73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964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197
623 2010 겨울, 청소년 계자 마감되었습니다! 물꼬 2010-12-18 1999
622 계자를 미처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께 물꼬 2008-07-10 1998
621 10월 1일 좋은 영화 같이 봐요 물꼬 2007-09-25 1996
620 2011년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에 대하여 관리자 2011-01-20 1994
619 계자입금확인은 주에 두 차례 불날,쇠날(화,금)에 물꼬 2009-07-01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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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5.31] ‘물꼬 연어의 날’ 준비위 반짝모임 물꼬 2019-05-29 1986
615 11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1-11-20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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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마당춤극을 펼쳐보입니다(5/27) 물꼬 2005-05-25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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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다음 '빈 들' 모임은 2월에 있습니다 물꼬 2008-11-26 1977
610 [미리 안내] 2022학년도 겨울 계절학교 일정 물꼬 2022-10-31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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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특보 2021-01-11] 1월 14일 오후 전화 드리겠습니다 물꼬 2021-01-11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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