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교육지도 예비교사연수가 있습니다.
나흘의 일정을 몰아 이틀 동안 숙박하며
이른 아침부터 열 사람이 30시간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주경야독이겠습니다.
아침 수행을 시작으로 해가 있을 땐 몸으로, 밤에는 강연이 이어질 계획.
연수도 연수지만 모두 물꼬에 손발 보태겠다 나선 이들입니다.
고맙습니다.
뜨거운 시간이 되기를.
* 고추 5천포기를 심으려는 일정은 밭갈기가 여의치 않아 다음으로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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