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교육지도 예비교사연수가 있습니다.

나흘의 일정을 몰아 이틀 동안 숙박하며

이른 아침부터 열 사람이 30시간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주경야독이겠습니다.

아침 수행을 시작으로 해가 있을 땐 몸으로, 밤에는 강연이 이어질 계획.

연수도 연수지만 모두 물꼬에 손발 보태겠다 나선 이들입니다.

고맙습니다.

뜨거운 시간이 되기를.


* 고추 5천포기를 심으려는 일정은 밭갈기가 여의치 않아 다음으로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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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15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64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469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180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04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3737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379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68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923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166
943 2003 여름, 서른 여섯 번째 계절 자유학교 신청 안내 file 신상범 2003-06-23 7230
942 2004 겨울, 계절 자유학교 일정 안내 file 자유학교 물꼬 2004-11-29 7089
941 2004 여름, 계절자유학교 신청 안내 자유학교 물꼬 2004-06-09 7054
940 [4/10~6/10] 땅속에 돌집 흙집 짓는 구들 종합반 60일 file [1] 물꼬 2013-03-19 6810
939 2004 여름, 자유학교 물꼬 계절 자유학교 안내 file 신상범 2004-06-19 6680
938 2008년 여름, 계절자유학교 참가 안내 file 물꼬 2008-06-16 6572
937 2006 겨울, 자유학교 물꼬 계절 자유학교 안내 물꼬 2006-11-14 6471
936 '학교 안내하는 날'에 오실 분들 신청받습니다 file 물꼬 2004-11-10 6081
935 2012년 6월 빈들모임('이생진 시인이 있는 산골 밤') file [2] 물꼬 2012-05-28 5675
934 2022학년도 한해살이(2022.3 ~ 2023.2) 물꼬 2022-03-21 5609
933 자유학교 물꼬 방송 출연 신상범 2004-05-03 5484
932 [미리 안내] 2020학년도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6.27~28) 물꼬 2020-05-05 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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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물꼬 연어의 날 신청마감! 물꼬 2020-06-25 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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