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859 추천 수 0 2019.02.25 07:05:16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물꼬 안에서 에너지 많이 받아서 돌아왔어요 그 힘으로 잘 지내다가 제 힘 전해주러 또 갈게요! 다들 잘 계시고 또 만나요ღ'ᴗ'ღ 

물꼬

2019.02.26 14:42:54
*.217.25.152

납작만두를 미처 구워내지 못했군요,

인교샘의 버터구이 오징어에 밀려 :) 

덕분에 남은 이들이 한껏 먹었다는.

납작만두는 역시 당면 든 게 더 맛난 듯!


학교 졸업과 첫 출근 사이 그렇게 다녀가 마음 좋습니다.

졸업도 취직도 다 고마울 일.

늘 응원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뵐 수 있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471
278 아... 떠나셨내요... 최재희 2001-10-22 1160
277 Re..뭐 하누... 옥영경 2001-10-27 1190
276 잘 보았습니다. 박재분 2001-10-21 1238
275 주소를 안 남겨서? 김은정 2001-10-21 1100
274 Re..주소를 안 남겨서? 두레일꾼 2001-10-22 1171
273 지난 9월 27일 '보내는 모임'... 옥영경 2001-10-20 1036
272 Re..지난 9월 27일 '보내는 모임'... 박의숙 2001-10-21 1242
271 박의숙샘... 옥영경 2001-10-20 1264
270 ★개막식이 열립니다★ 2001-10-20 1319
269 애육원 가는 것 김은정 2001-10-19 1132
268 노란들판 사람들의 속시원한 싸움 한판 품동이 2001-10-18 1259
267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2001-10-18 1217
266 Re..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두레일꾼 2001-10-18 1183
265 양재천 생태환경체험 "2001 사랑의 환경 가족백일장" 사랑의 일기 2001-10-17 1286
264 이러면 안되는데.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10-17 1156
263 2001년 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품동이 2001-10-16 1506
262 가을을 묻히고 왔어요 김성숙 2001-10-16 1099
261 고맙습니다. 어머님... 두레일꾼 2001-10-16 1150
260 호두나무 아래서 싸먹던 쌈같던 기억들 옥영경 2001-10-16 1229
259 Re..그리워, 그리워, 그리워서 ........ 박의숙 2001-10-19 134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