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조회 수 1100 추천 수 0 2001.10.26 00:00:00
안양수진이 *.155.246.137
옥샘도 글 남기셨네요...



잘 계세요???



이번 겨울에...



샘 없으면 얼마나 허전할까도 생각해 보지만...



또 그 빈자리를 채우지 못 할 샘들이 아니시기에...



이번 겨울에도 기대하고 가겠습니다...



참, 운지가 겨울에 못 갈 수도 있다고...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고 저번에 전화를 하더라고요...



참...놀라운 운집니다...



기표는 연락 좀 하지...나쁜 자식...(현지 대사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많이 보고 싶네요...



운지, 현지, 기표, 재신이오빠, 소희언니, 수진이(ㅡ.ㅡ;;;), 영화언니, 동길오빠...등!!!



참!!!



이번에 애육원...



저는 확실히 모르지만요, 언니는 갈 것 같습니다...



저는 전학간 친구가 올 지도 모르거든요...



어쨌든...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도록 해 볼께요...



모두들 보구싶구요...



열심히 하세요...



그럼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9809
298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858
297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858
296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858
295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858
294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858
293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858
292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858
291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858
290 으흐흐ㆀ 쌕기일꾼형석 2002-06-29 858
289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58
288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858
287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58
286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858
285 우와~~ 여전한 무길 2002-04-13 858
284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58
283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58
282 Re.. 끝과 시작 신상범 2002-01-09 858
281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57
280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57
279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85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