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5052 추천 수 0 2019.02.24 17:13:14
휘향입니다.
언니집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간 물꼬였는데 여전히 그 모습이여서 참 좋았습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휘령입니다!ㅎㅎ
저도 잘 도착했어요!
함께여서 어른들의 학교 참 좋았어요!
일상에서도 물꼬에서처럼!
모두모두 사랑해요!!

물꼬

2019.02.26 14:45:08
*.217.25.152

휘향샘, 휘령샘,


고맙고,

좋고...

사랑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뵙기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368
298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62
297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862
296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62
295 지신밟기(둘) file 도형빠 2004-04-26 862
294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2
293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62
292 물꼬가 궁금하신 분들께 [1] 신상범 2004-03-07 862
291 물꼬의 자유. [1] 헌이네 2004-02-29 862
290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62
289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862
288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62
287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62
286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62
285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2
284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2
283 제 7차 조선통신사 배낭여행 굴렁쇠 2003-12-26 862
282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2
281 소중한 것들 강무지 2003-12-15 862
280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62
279 10월 27일 달날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29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