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조회 수 1036 추천 수 0 2001.11.09 00:00:00
옥영경 *.155.246.137
박문남님 편지를 받았습니다.

아들 두석의 학교 가정통신문에서 물꼬 소개가 있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진정한 대안교육의 첫 번째...'

그렇게 씌어있어서 반가웠다합니다.

멀리서 듣는 물꼬 이야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함께 하는 물꼬 식구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레샘들,

정말 애쓰십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015&act=trackback&key=7c7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487
5618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299
5617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729
5616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268
561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242
5614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128
5613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196
5612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8827
5611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515
5610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267
5609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382
5608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163
5607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225
5606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182
5605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271
5604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2088
5603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264
5602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186
5601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318
5600 [피스캠프] 2017년 태국/유럽 여름방학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7-10 5765
5599 잘 도착했습니다! [2] 김민혜 2017-06-27 234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