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조회 수 1024 추천 수 0 2001.11.09 00:00:00
옥영경 *.155.246.137
박문남님 편지를 받았습니다.

아들 두석의 학교 가정통신문에서 물꼬 소개가 있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진정한 대안교육의 첫 번째...'

그렇게 씌어있어서 반가웠다합니다.

멀리서 듣는 물꼬 이야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함께 하는 물꼬 식구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레샘들,

정말 애쓰십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015&act=trackback&key=a2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9563
298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858
297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858
296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858
295 으흐흐ㆀ 쌕기일꾼형석 2002-06-29 858
294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58
293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858
292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58
291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858
290 우와~~ 여전한 무길 2002-04-13 858
289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58
288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58
287 확인 부탁드립니다. 강영선 2002-02-04 858
286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57
285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57
284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857
283 어제 잘 보았어요.. 메모예찬 2004-05-05 857
282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57
281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57
280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57
279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5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